여성가족부 ‘사이버또래상담사업’과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서울위기청소년교육센터’사업을 수탁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확대된 예산으로 전문인력 충원과 통합적인 지원체계 마련 등 운영내용이 강화될 수 있었으며, 청소년/성매매 전문상담기관으로서 독립적인 정체성과 인지도를 강화할 수 있었다.


여성가족부 ‘사이버또래상담사업’과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서울위기청소년교육센터’사업을 수탁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확대된 예산으로 전문인력 충원과 통합적인 지원체계 마련 등 운영내용이 강화될 수 있었으며, 청소년/성매매 전문상담기관으로서 독립적인 정체성과 인지도를 강화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