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여성인권센터에 하고 싶은 이야기
- 응원합니다! 연대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앞으로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 피해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익명활용
- 2018년 첫 번째 전시 이후, 4년이 지났습니다. 그간 수고하셨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최○경
- 피해 아이들의 아름다운 표현 방식에 오히려 나의 마음이 따뜻해졌다. 익명활용
- 응원합니다! 익명활용
- 관람 전에는 십대여성인권센터에 대해 몰랐는데,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하고 계셔서 감동받고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십대여성인권센터의 멋진 행보 응원합니다. 익명활용
- 힘든 일과 힘든 길, 쉽지 않은 길을 응원합니다. 익명활용
- 아이들이 본인의 상처를 이렇게 그림으로 풀어낸다는 게 정말 기쁘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원
- 제페토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현실의 힘든 상황에 그런 곳에서 정을 찾고 그러다 피해 당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게 마음이 아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상황을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힘써주세요. 좋은 전시 감사합니다. 익명활용
- 이런 전시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리고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고 연대하겠습니다. 하○진
- 의미 있는 활동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마음의 짐이 좀 덜어졌습니다. 그래서 더욱 미안합니다. 김○연
- 기술의 발전이 어린 아이들을 성범죄 피해자로 만들고 있음이 몹시 안타깝다. 익명활용
-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꼭 찾겠습니다. 김○영
- 정말 좋은 역할 하시고 계십니다. 저도 센터를 후원할 수 있는 방법도 찾겠습니다. 김○미
- 십대여성인권센터의 노력에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희
- 십대 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애써주심에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하고 연대합니다! 익명활용
- 피해자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고 자신의 삶을 올곧게 살기 시작해서 감사합니다. 피해자들을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신○남
- 좋은 일 앞장서서 해주셔서 감사해요. 존경합니다! 익명활용
- 아청법에 대해서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그 배경과 구체적 문제의식을 소개해 준 전시 덕분에 문제의 심각성을 더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김○훈
- 사회가 나서서 해야 할 일을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경
- 십대여성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정
- 지금까지 본 전시회 중 가장 예뻤어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일반 시민에게도 잘 전달되었을 거 같아요. 좋은 전시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아
- 평소 닷페이스, 씨리얼을 통해 활동하는 내용을 봤었는데… 언제나 처음 그때처럼 아이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원
- 피해자들은 자발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는 것. 십대여성분들을 위해 더 힘내서 도움을 주세요. 배○민
- TV를 통해 관련내용을 접했었고, 오늘 좋은 취지의 전시회를 개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매스컴을 통해 좀 더 홍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익명활용
- 생각보다 청소년에게 접근한 나쁜 성인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익명활용
- 희망을 가지고 나아지는 생명력이 감동적입니다. 송○영
- 사회의 가장 아픈 면을 위해 애 많이 쓰십니다. 이 노력이 헛되지 않게 쭉 관심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정
- 세상을 위해 귀한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세대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저도 힘을 보탤게요. 박○아
- 감동입니다. 한 아이의 변화(회복)과정을 보는 것에 마음이 따듯해졌습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서○선
- 10년, 지금까지의 시간들에 감사드리고, 이후로의 시간도 응원합니다! 익명활용
- 십대여성인권센터가 있어 다행입니다.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 안전한 활동을 위해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신○아
- 도슨트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전시된 작품에서 내가 안 보이는 것들에 더 집중하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단체에 사회가 관심을 갖고 연대하면 좋겠다. 익명활용
- 그동안 활동에 대해 몰라 미안합니다! 응원합니다! 홍○경
- 더러운 채팅 접하면서 신고하고 화내기만 했는데 이렇게 실제 피해자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활용
-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가늠조차 되지 않는 상처를 가지게 된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계속적으로 관심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과 저도 비슷한 피해 경험이 있습니다. 공감, 위로, 위안,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이 아이들의 뒤에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익명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