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세트 중 경성부청 전경이 담긴 사진그림엽서이다. 경성부청은 오늘날 서울도서관으로 이용되고 있는 옛 서울시청 본청이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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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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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24.12.23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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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1936.05.09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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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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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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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사제(私製)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주제분류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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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號 | 昭和11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