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성의 신풍경 - 경성부청

1930년대 대정사진공업사와 와카야마 인쇄소에서 제작 및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장 세트 중 경성부청(現 서울특별시청) 모습을 담은 사진그림엽서이다. 오늘날 서울도서관으로 활용 중인 경성부청은 1926년 지금의 위치에 신축된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