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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제(官製) level = 1 , index = 1 , last = false , child_cnt = 0 , provenance = 사제(私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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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2개의 기록물
  • 천일제염 상황(天日製鹽狀況)
    1930년대 전반 조선총독부 전매국(朝鮮總督府專賣局)에서 발행한 천일제염 관련 관제 사진그림엽서이다. 전면에는 대규모 천일염전과 제염 작업장의 실사 이미지가 구성되어 있으며, 우측에는 「天日製鹽狀況」이라는 표제와 함께 조선의 소금 소비량과 천일염 생산량, 수입 의존 및 염전 확장계획을 설명하는 문안이 인쇄되어 있다. 해당 문안에서는 조선의 연간 소금 소비량을 약 5억 4천만 근, 천일염 생산량을 약 1억 근으로 제시하고, 부족분의 상당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을 설명한 뒤 1933년 이후 천일염전 확장계획을 추진하여 자급자족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고 있다. 조선총독부는 1930년대 관영 천일염전의 확장과 염의 수급·수입관리 강화를 추진하였으며, 본 자료는 이러한 전매국의 염업정책과 생산 확대계획을 통계·문안·도상을 결합하여 홍보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조선총독부 전매국(朝鮮總督府專賣局) #전매국 #조선총독부 #총독부 #天日製鹽 #천일염 #소금공장 #소금 #관영염전
    생산일자 미상
  • 조선 관업계의 꽃 - 담배의 생육상황(朝鮮官業界の花形 煙草の生育狀況)
    1930년대경 조선총독부 전매국(朝鮮總督府專賣局)에서 발행한 담배 전매사업 관련 사진그림엽서이다. 전면에는 담배가 대규모로 재배되는 경작지의 실사 이미지와 함께 「朝鮮官業界の花形 煙草の生育狀況」이라는 표제 및 담배의 경작지역·품종·생육과정·재배면적·수납량을 설명하는 문안이 구성되어 있다. 해당 문안에서는 조선 13도 가운데 평안북도와 함경남·북도를 제외한 10도에서 내지종·조선종·황색종의 세 종류를 재배하고, 3~4월 파종, 5~6월 본포 이식, 9~10월 수확을 거치며, 재배면적이 약 1만 6천 정보, 연간 수납량이 약 600만 관에 달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후면에는 「朝鮮總督府專賣局發行」이라는 발행표기가 확인된다. 조선총독부 전매국이 담배를 ‘조선 관업계의 꽃(花形)’으로 규정하고 생산 규모와 성과를 통계와 도상으로 제시한 자료로, 일제강점기 조선의 담배 전매제와 관영사업의 홍보방식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그림엽서이다.
    #朝鮮官業界の花形 煙草の生育狀況 #조선 #조선총독부 #총독부 #전매국 #담배 #담뱃잎 #煙草 #엽연초 #葉煙草 #조선담배전매령 #관영사업
    생산일자 미상
  • 나진 본정2정목
    1930년대 후반경 금야회엽서점(今野繪葉書店)에서 발행한 나진 본정 2정목(本町二丁目)을 소재로 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전면에는 나진 본정 2정목의 넓은 가로와 도로 양측에 연속하여 형성된 각종 상점 및 도시시설이 실사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행자와 자전거가 오가는 신흥 상업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鈴木歯科」, 「新井呉服店」, 대형 시계형 광고물을 설치한 「三光堂時計店」 등 여러 상호와 광고가 나타나 당시 본정 일대의 상업적 성격을 보여준다. 하단에는 「羅津本町二丁目」이라는 표제와 함께 「今野繪葉書店發行」, 「藤井華陽寫眞館撮影」이라는 제작 관련 표기가 인쇄되어 있다. 나진은 1930년대 항만·철도 건설과 계획시가지 조성을 통해 급속히 성장한 신흥도시로, 본정은 은좌통 등과 함께 중심 상업가를 형성하였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후반 나진의 상업시설과 도시생활뿐 아니라, 새롭게 건설된 항만도시의 근대적 경관이 민간 사진그림엽서를 통해 선택·구성되고 유통된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금야회엽서점(今野繪葉書店) #등정화양사진관(藤井華陽寫眞館) #사진관 #등정화양 #금야 #나진 #본정 #혼마치 #本町 #상점가 #시가지 #길거리 #시계탑 #시계방 #시계 #羅津 #本町二丁目 #三光堂時計店 #鈴木歯科 #新井呉服店
    생산일자 미상
  • 나진 본정2정목에서 은좌통을 바라본 풍경
    1930년대 후반경 금야회엽서점(今野繪葉書店)에서 발행한 나진의 도시경관을 소재로 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전면에는 나진 본정 2정목(本町二丁目)에서 은좌통(銀座通) 방향을 바라본 상업가의 모습이 실사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로 양측으로 상점과 음식점, 각종 일본어 광고 및 간판이 이어지고 자동차·자전거·보행자가 오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단에는 「羅津本町二丁目ヨリ銀座通ヲ望ム」이라는 표제와 함께 「今野繪葉書店發行」, 「華陽寫眞館撮影」이라는 제작 관련 표기가 인쇄되어 있다. 나진은 1932년 북만주와 연결되는 종단항으로 결정된 이후 항만·철도 및 계획시가지가 집중적으로 조성되었으며, 1934년부터 시가지계획에 따른 도로망과 상업지 개발이 진행되었다. 본 자료는 신흥 항만도시 나진의 본정과 은좌통을 연결하는 중심 상업가의 도시생활과 소비공간을 보여주는 동시에, 새롭게 조성된 근대도시의 경관이 민간 사진그림엽서를 통해 재현·유통된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금야회엽서점(今野繪葉書店) #금야 #사진관 #등정화양사진관(藤井華陽寫眞館) #銀座通 #羅津 #긴자도리 #상점가 #신작로 #기모노 #전신주 #식당 #백화점 #연초 #자전거 #자동차 #두루마기 #신사 #今野繪葉書店 #화양 #본정 #혼마치 #本町 #本町二丁目 #羅津本町二丁目ヨリ銀座通ヲ望ム
    생산일자 미상
  • 나진 은좌통 1정목 전경
    1930년대 후반경 금야회엽서점(今野繪葉書店)에서 발행한 나진의 은좌통 1정목(銀座通一丁目)을 소재로 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전면에는 나진 중심부의 넓은 도로를 따라 형성된 상업가가 구성되어 있으며, 도로 양측으로 각종 상점과 일본어 상품광고, 전신·전력시설이 이어지고 자동차·자전거·보행자가 오가는 도시생활의 모습이 나타난다. 하단에는 「(羅津)銀座通一丁目」이라는 표제와 함께 「今野繪葉書店發行」, 「藤井華陽寫眞館撮影」이라는 제작 관련 표기가 확인된다. 나진은 1932년 이후 항만과 철도 건설을 계기로 급속히 개발되었으며, 1934년 조선시가지계획령이 적용되어 도로망과 토지구획을 중심으로 계획적인 시가지 조성이 추진되었다. ‘銀座通’이라는 명칭은 새롭게 형성된 중심 상업가를 일본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긴자에 비견하여 명명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후반 신흥 항만도시 나진의 상업공간과 소비문화, 그리고 근대적 도시경관이 사진그림엽서를 통해 재현·유통되던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금야회엽서점(今野繪葉書店) #금야 #나진 #관북 #신작로 #길거리 #상점가 #藤井華陽寫眞館 #사진관 #銀座通 #긴자도리 #커피숍 #티하우스 #금광당 #시계방 #담배가게 #담배 #그릇가게 #자전거 #자동차 #조선경제일보 #금은세공 #금은방 #연초 #번호판 #강아지 #맥주
    생산일자 미상
  • 나진 어채시장(羅津魚菜市場)
    1936년 이후 금야회엽서점(今野繪葉書店)에서 발행한 나진 어채시장(羅津魚菜市場)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전면에는 어류와 채소 등 식료품을 거래하는 나진 어채시장의 내부가 인쇄되어 있으며, 중앙 통로를 중심으로 좌판과 각종 상품, 시장 활동에 참여하는 다수의 상인과 이용객의 모습이 구성되어 있다. 하단에는 「羅津魚菜市場」이라는 표제와 함께 「今野繪葉書店發行」, 「藤井華陽寫眞館撮影」이라는 제작 관련 표기가 확인되며, 우측에는 「羅津要塞司令部許可濟」가 인쇄되어 있다. 1936년 8월 나진 일대가 요새지대로 지정된 이후 나진요새사령부의 허가를 받아 제작된 자료로, 군사적 요충지였던 나진에서 민간 사진그림엽서의 제작과 유통이 군 당국의 통제를 받았음을 보여준다. 1930년대 나진은 항만과 철도의 개발에 따라 급속히 성장한 도시로, 1939년 당시 언론에서도 나진 어채시장의 성장이 주목되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후반 나진의 시장경제와 주민의 생활상뿐 아니라 민간 발행업자·사진관·군사당국의 관계 속에서 사진그림엽서가 생산·유통된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나진 #어채시장 #시장 #전통시장 #재래시장 #어물전 #채소가게 #나진요새사령부 #해군 #금야회엽서점 #금야 #羅津 #羅津魚菜市場 #今野繪葉書店 #등정화양사진관 #藤井華陽寫眞館 #화양사진관 #사진관 #羅津要塞司令部
    생산일자 미상
  • 제14회 조선미술전람회 특선 - 야시장(夜市)
    1935년 제14회 조선미술전람회(朝鮮美術展覽會)에서 특선을 받은 일본인 화가 에구치 게이시로(江口敬四郞)의 「야시장(夜市)」을 인쇄하여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전면에는 야간 시장에서 장사하는 여성과 아이, 바구니와 상품 등을 표현한 에구치의 작품이 재현되어 있으며, 우측에는 「第十四回 鮮展特選 夜市」, 좌측에는 「平壌 朝生 江口敬四郎氏筆」이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다. 제14회 조선미술전람회는 1935년 개최되었으며, 「夜市」는 동양화부의 특선작으로 당시 미술평론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에구치 게이시로는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활동한 일본인 동양화가이자 미술교사로, 이후 경성관립여자사범학교에서 재직하며 박래현 등을 지도하였다. 본 자료는 조선미술전람회의 입상작이 사진그림엽서라는 인쇄·유통매체를 통해 재생산된 사례로, 일제강점기 조선의 야시장과 여성 상인을 소재로 한 미술적 재현뿐 아니라 조선미술전람회 작품의 대중적 유통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조선미술전람회 #미술전 #밤시장 #야시장 #미술 #예술 #민화 #朝鮮美術展覽會 #선전 #에구치게이시로 #江口敬四郞 #동양화 #일본화 #우키요에 #경성관립여자사범학교 #박래현
    생산일자 1935
  • 신흥조선 - 높은 곳에서 조망한 경성 시가지 풍경
    1932~1935년 사이에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신흥조선 사진그림엽서 5매 세트 중 높은 지점에서 조망한 경성 시가지의 도시경관을 전면에 구성한 자료이다. 엽서 우측에는 「聚落美の都市京城市街」라는 표제와 함께 경성을 북악산 기슭 경복궁 터에 건립된 조선총독부 청사를 기점으로 남산·낙타산·인왕산에 둘러싸인 인구 약 40만의 도시로 소개하는 설명문이 인쇄되어 있다. 해당 문안은 남대문 누각과 프랑스교회로 불린 명동성당의 첨탑, 적벽돌 건축물 등의 도시 요소를 열거하면서 이를 「珍らしい聚落美」로 표현하고, 조선왕조의 수도가 지닌 「物さびた古都の匂ひ」와 「潑剌たる近代文化の清新味」가 어우러진 「半島の首都」로 경성을 묘사하고 있다. 후면에는 「朝鮮總督府發行」 및 「凸版印刷株式會社印刷」이라는 표기가 확인된다. 조선총독부 청사를 도시 서술의 중심축으로 설정하고 전통도시의 역사성과 식민지기의 근대적 도시경관을 결합하여 경성을 발전된 식민지 수도로 재현한 관제 사진그림엽서로, 일제강점기 도시·관광·식민통치 선전의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조선총독부 #총독부 #시정엽서 #청사 #인왕산 #명동 #혼마치 #서울시청 #시청 #新興朝鮮 #聚落美 #半島の首都 #凸版印刷株式會社 #경관
    생산일자 미상
  • 대전 조선인 시장 전경
    1907~1917년경 대전 스즈키서점(大田鈴木書店)에서 발행한 사진그림엽서로, 대전의 조선인 시장 풍경이 담긴 자료이다. 전통복식을 착용한 다수의 사람들이 시장 내부에 밀집해 있으며, 좌판과 각종 상품, 시장 주변의 전통가옥 등이 나타난다. 하단에는 「朝鮮 大田 鮮人市場」과 영문 「COREAN MARKET, DAIDEN.」이 인쇄되어 있으며, 좌측에는 「鈴木書店發行」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뒷면 우표란에는 「TOKYO DESIGN PRINTING Co. / KANDA TOKYO」와 등록상표가 인쇄되어 있어 도쿄의 인쇄업체에서 제작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소면의 통신란이 전체의 약 1/3을 차지하는 형식으로, 1907년부터 1917년 사이 사용된 사제엽서 양식에 해당한다. ‘鮮人市場’은 당시 일본 측에서 조선인의 시장을 지칭한 표현으로,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초기 대전의 조선인 재래시장과 상업활동, 시장에 모인 사람들의 복식과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鈴木書店 #영목서점 #대전 #한밭 #시장 #전통시장 #재래시장 #조선인 시장 #시전 #스즈키 #朝鮮大田鮮人市場 #鮮人市場
    생산일자 미상
  • 경성부 중앙사매시장(京城府中央卸賣市場) 전경
    1930~1945년 사이에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성부 중앙사매시장 전경 사진그림엽서이다. 전면에는 경성역 화물수송시설과 연결된 다수의 철도 선로가 지나가며, 그 뒤로 중앙사매시장 건물군이 길게 이어진 모습이 나타난다. 상단에는 「京城府中央卸賣市場全景」이라는 표제가 인쇄되어 있다. 경성부는 화차의 직접 출입이 가능하고 도심과 가까우며 기존 경성부수산시장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경성역 구내에 중앙도매시장을 설치하였으며, 1939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였다. 본 자료는 철도 화물수송과 중앙도매시장이 공간적으로 직접 연결된 모습을 보여주며, 일제강점기 말 경성의 식료품 집하·도매·분배체계와 철도역시장의 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다이쇼 #서울역 #경성역 #철로 #사매시장 #중매시장 #중매인 #도매시장 #청과부 #선어부 #과일가게 #철도역 #Terminal Station Market #京城府中央卸賣市場 #화물열차 #화차
    생산일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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