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에 발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성명소 사진그림엽서 시리즈 중 경성부청 청사 모습이 담긴 기록이다. 1926년 완공된 경성부청은 오늘날 서울도서관으로 이용 중인 옛 서울시청 본청 건물로 4층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건물이다. 오늘날에 남아있는 서울도서관은 현재의 서울시청 청사를 신축하며 겉면의 파사드만 남기고 모두 철거한 것이 전해지는 것이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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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검색어 | 경성부청,청사,시청,서울시청,서울시청 청사,서울도서관,사진그림엽서,경성명소 |
등록일자 | 2024.12.26 |
발행처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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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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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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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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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사제(私製)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주제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