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의 대표적인 사진그림엽서 발행처인 일출상행(히노데)에서 발행한 경성명소 시리즈 엽서 중 경성부 청사 모습이 담긴 기록이다. 오늘날의 옛 서울시청 건물로 잘 알려진 경성부 청사는 본래 대한제국 경위원이 있던 위치에 1926년 신축된 건물이다. 현재 서울특별시 시청 앞에 서울도서관으로 운영 중인 건물은 지난 2012년 신축 청사를 건축하며 앞의 파사드만 남겨둔 것이 전해진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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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사본 |
전자여부 | 전자 |
검색어 | 경성부청,경성부,서울시청,청사,서울시,사진그림엽서,일출상행,히노데,경성명소 |
등록일자 | 2024.11.28 |
발행처 | 일출상행(日之出常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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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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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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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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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사제(私製) |
시기분류 | 文化統治(1920年代) |
주제분류 |
발행처 | 일출상행(日之出常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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