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사진그림엽서 중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가지 전경 자료이다. 남산에서 북쪽의 서울 시내 모습을 조망한 구도를 담은 엽서 속에는 북악산 아래에 위치한 조선총독부 청사 모습과 함께 오늘날 서울도서관으로 운영 중인 옛 서울시청(경성부청) 청사 모습을 볼 수 있다. 나아가 명동 일원의 한국은행(舊, 조선은행) 본청과 미츠코시 백화점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본 사진그림엽서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전면에 날인된 소화11년(1936년) 05월 09일 경성우체국 인장이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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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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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24.12.23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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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1936.05.09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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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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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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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사제(私製)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주제분류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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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號 | 昭和11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