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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기획, 학교역사관 아카이브 e-북 앨범관련 디지털역사관 기술 특허등록
2024.02.20
원문보기 :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1052 역사관 자료로 만드는 디지털화 과정에서는 단순한 디지털화가 아닌 고화질의 파일로 저장하는 것이 중요하고, 파일의 보정 및 수정 작업을 할 경우에도 한번에 이루어져야 하는데다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보기 쉽게 구성하여 키오스크 기기에서 관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전체 자료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데, 이번 기술은 이런 점을 고려했다.
National Archives Celebrates 10th Anniversary of David M. Rubenstein Gallery
2024.02.14
원문보기 : https://www.archives.gov/news/articles/rubenstein-10th-anniversary-panel “Digitization is important, for sure, but we also need to preserve the original documents. By preserving the original documents, we’re more likely to educate people and get them excited to see something. When school children come here [to the National Archives], and they see the Magna Carta or the Bill of Rights, they’re more likely to get excited about it and learn something,” he said. “I really want to thank the Archives for preserving these documents … and I’m pleased that people have the chance to come here and see the original documents, including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the original Bill of Rights, and the Constitution.”
카라 아카이브, 국가기록원 민간단체 기록관리 부문 '최우수 사례' 선정
2024.02.14
원문보기 : https://www.ekara.org/activity/education/read/21027   국가기록원은 최우수 사례 선정 이유로 "카라 아카이브는 '동물권 강화의 목적으로 설립되어 기록물의 수집·정리·보존 등을 체계화하여, 아카이브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다양한 검색기능(생산기관, 생산연도, 기록물 유형 등)과 기록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정보 공유뿐만 아니라, 불법 개농장 감시 액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며 카라 아카이브를 함께 만들어주신 시민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카라 동물권 아카이브는 2년에 한 번씩 중요하고 새로운 동물권 자료와 기록을 축적하여, 한국 동물운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할 기록 저장소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독립운동 기록 담긴 '수형인 명부' 13권 발견
2024.02.05
원문보기 :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34865 경남에서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독립운동 기록이 담긴 일제강점기 시절 '수형인 명부'가 13권 발견됐다. 경남도는 지난해 6월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자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해 같은 해 10월부터 경남 18개 시·군과 합동 조사를 벌여왔다. 그 결과 진주시 문산읍, 사천시 곤양면·사남면, 김해시 한림면, 밀양시 하남읍, 창녕군 계성면에서 수형인명표철 4권, 범죄인명부 5권, 수형인명표 폐기목록 4권으로 수형인명부 13권을 발굴했다.
새만금개발청, 개청 10주년 기념 백서 발간
2024.01.31
원문보기 : https://news.tf.co.kr/read/national/2072619.htm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이 지난 10년간 새만금 개발에 쏟아온 노력과 성과의 기록물인 백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발간사에서 "새만금개발청은 기반 구축에 집중했던 1.0시대를 넘어 기업 투자유치가 중심이 되는 2.0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면서 "새만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성원해주신 국민들과 끊임없이 노력해준 새만금개발청 직원, 새만금 사업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익산 옛 생활상·변천사 한눈에’ 익산시민역사박물관 조성
2024.01.31
원문보기 : https://www.jjan.kr/article/20240131580176   앞서 2021년부터 익산 민간 기록물 공모전을 통해 6000여 점의 기록물을 수집한 시는 이를 박물관에 전시하고 박물관 조성 과정도 별도 영상으로 기록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박물관은 인근 익산근대역사관과 익산항일독립운동기념관, (구)이리금융조합 등 근대 역사 문화 공간과 연계해 방문객들이 익산의 근현대사를 되돌아보는 관광 거점 센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도 기획안전국장은 “기록문화의 전승을 위해 개인의 기록물을 익산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기꺼이 내어 주신 기증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시의 대표적인 기록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립대, 도시공간 디지털아카이빙 워크숍 열려
2024.01.31
원문보기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31_0002611894 이날 행사에는 ‘디지털 아카이빙’ 기술에 관한 특강이 열렸다.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프롭테크, 콘테크, 스마트시티 등 최근 업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기술과 관련한 기업 인사들이 강사로 나섰다. 가이아3D, 큐픽스, 레벨나인, 모빌테크 등 7개 기업이다. 특강은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 ▲공간 인공지능과 활용 ▲문화기술과 정보 아카이브 ▲오픈소스 플랫폼 접근법 등 4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으며 연사들은 창업 기업의 기술력을 공유했다.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문화예술기관 주요 소장자료 디지털화 지원사업 선정
2024.01.31
원문보기 : http://www.jnewstimes.com/news/article.html?no=394594   문화예술기관 주요 소장자료 디지털화 지원사업은 전국 문화예술기관에 산재한 보존‧전승의 가치가 있는 지식 자원(문화‧향토‧역사‧지리 등 자료)의 디지털화와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화도진도서관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사업에 선정되어 116권의 향토자료를 디지털화하고 아카이브로 구축한 바 있다. 올해는 『문학산 사진집』 등 25권을 추가로 디지털화할 예정이며, 디지털화된 자료는 향후 국립중앙도서관 코리안 메모리 웹사이트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 등을 통해 온라인 원문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영상자료원, 창립 50주년 기념 '한국영화 100선 선정' '고전영화 디지털 복원작 해외 특별전' 등 5대 사업 추진
2024.01.26
원문보기 : https://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74691 필름을 비롯한 레거시 미디어들을 보존, 복원하여 현세대 및 후대의 인류에게 전승하기 위해 존재하는 영상 아카이브는 어떤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OTT와 AI 혁명의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 영상자료원은 동아시아 필름 아카이브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네마테크 운동 컬렉션을 비롯한 지난 반세기의 활동을 복기하고 온라인 활용 등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 공유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올해 10월~12월 중에 개최한다.
파주중앙도서관, 영주귀국 사할린동포 기록사업 시작
2024.01.25
원문보기 : https://www.as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37850 이번 기록사업은 중앙도서관에서 양성한 기록활동가를 중심으로 구술대상자와 일대일로 연결해 구술채록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술 활동과 병행해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역사성을 갖는 사진 및 지류 등 민간 기록물을 수집해 기록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은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지난해 11~12월 사전 조사를 통해 사할린동포 11분의 생애사 조사를 실시하고 호적자료, 족보, 사진 등 민간기록물 100여 점을 수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