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제주학대회·제주학 주간 ‘제주학으로 노닐다’ 내달 4일부터 제주학 학술대회, 포럼, 탐방 등 다채" 기사 원문 보기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6661  

"김동원 감독의 <2차 송환>은 2003년 공개된 <송환> 이후의 20년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다.  <2차 송환>은 착실히 20년의 세월을 쌓아간 김영식의 얼굴에 관한 아카이브이자 6·15 남북 공동 선언 이후 20년간의 대내외적 남북 정치사에 관한 아카이브이기도 하다." 기사 원문 보기 http://m.cine21.com/news/view/?mag_id=100983

"제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순자)는 ‘제1기 제주학 시민 아키비스트 심화과정’을 개설하면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심화과정은 지난해 개최한 ‘제1기 제주학 시민 아키비스트 양성과정’을 마친 수료자가 대상이다." 기사 원문 보기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08096  

"대전시는 '2021 대전시 도시경관기록화사업'을 마치고 화보집을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마무리된 사업은 '2030 대전시 경관계획’에 따라 기록대상을 선정하고, 도시이미지를 구체화하는 한편 영상화했다. 경관기록화사업은 변화하는 도시경관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추진된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925_0002025526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부산에서 열린 ‘제20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순천형 아카이브에 대한 내용을 전시했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91484

"충남 청양군이 지난 20일 면암 최익현 선생의 애국애민정신을 기리는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은 3가지 용역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전체 실시설계용역과 모덕사 소장유물 기록화 사업 용역, 면암기념관 전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이다." 기사 원문 보기 http://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846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수원)은‘구례 교육공간 기록화’사업을 14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구례 교육공간 기록화’는 대규모 증·개축으로 인해 현재의 모습에서 크게 변화될 예정인 구례중앙초등학교와 용방초등학교 2개교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하여 기억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6월부터 전라남도 최초로 진행해왔다." 기사 원문 보기 http://www.eduyonhap.com/news/view.php?no=66145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 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진주시의 기록화사업은 지역의 소중한 자료와 삶의 이야기들이 사라지기 전 문화자산으로 확보·기록하여 미래세대에게 진주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2021년 시작했다. 2022년 대상인물은 청담 스님, 작곡가 김서정, 무용가 성계옥, 문학작가 최계락, 화가 황영두 등 5명이며, 대상마을은 판문동 까꼬실마을, 집현면 정평마을 등 2곳이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newsro.kr/2022%EB%85%84-%EC%A7%84%EC%A3%BC%EC%8B%9C-%EB%AC%B8%ED%99%94%EC%9D%B8%EB%AC%BC-%EB%B0%8F-%EB%A7%88%EC%9D%84-%EA%B8%B0%EB%A1%9D%ED%99%94%EC%82%AC%EC%97%85-%EC%A4%91%EA%B0%84%EB%B3%B4%EA%B3%A0%ED%9A%8C/

"문화재청은 14일 ‘2023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사업’ 대상으로 ‘울산 처용의식 문화의례 기록화 및 전승기반 구축사업’과 ‘울주군 골맥이 동제 기록화 및 활용사업’ 등 총 21개의 사업을 선정했다." 기사 원문 보기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6855

"전시는 작품의 설치 배경부터 완공, 현재까지 운영하는 과정에서 축적된 아카이브 200여 점과 구술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다. 구술 인터뷰는 ‘다다익선’을 함께 만들어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영상들로 누군가의 기억과 회상을 통해 작품을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고. 또한 4채널로 이뤄진 다다익선에서 송출되는 8개의 영상 작품 원본을 최초로 모두 상영한다. 마지막으로 백남준의 활동과 구술 기록, 연주 등을 오마주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 기사 원문 보기 https://visla.kr/news/art/190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