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 중간보고회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 진주시 문화인물 및 마을 기록화사업’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진주시의 기록화사업은 지역의 소중한 자료와 삶의 이야기들이 사라지기 전 문화자산으로 확보·기록하여 미래세대에게 진주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2021년 시작했다.
2022년 대상인물은 청담 스님, 작곡가 김서정, 무용가 성계옥, 문학작가 최계락, 화가 황영두 등 5명이며, 대상마을은 판문동 까꼬실마을, 집현면 정평마을 등 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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