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울산교육디지털박물관, 교육사료 수집 본격화…용잠초 기록물 발굴
2025.05.19
원문보기 : https://www.news1.kr/local/ulsan/5787615#_digitalcamp 울산교육디지털박물관은 울산 공업화와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용잠초등학교의 기록물 발굴을 시작으로 울산 교육사료 수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용잠초는 지난 1939년 이종만 씨의 기부로 울산공업단지에 설립됐다가 1977년 제34회 졸업생을 마지막으로 배출하고 폐교됐다.
성북구, 제3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2025.05.20
원문보기 : https://www.sidaeilbo.co.kr/1191305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문화원(원장 김영일)이 5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제3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역 내 가족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물 발굴을 위해 ‘성북의 가족과 추억’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2010년 이전 기록물 중 성북구와 관련된 개인·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성북구의 역사가 담긴 다양한 유형의 근현대 기록물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군 통합 30주년 김해시, 민간기록물 전국 공모
2024.12.19
원문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41219066900052 군 통합 30주년을 맞는 경남 김해시는 오는 23일부터 내년 3월 21일까지 시 민간기록물 공모전 '시민기록, 김해 그땐 그랬지'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증평 옛 모습 한눈에’…기록물 수집
2024.11.12
원문보기 : https://www.cb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9378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5회 증평기록 수집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다고 12일 밝혔다. 증평군에 따르면 이번 수집전은 ‘증평의 시장, 상인, 상업 관련 기록’을 주제로 전통시장의 역사문화를 보여주는 기록물을 집중 발굴한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수봉산의 모습을 찾습니다.
2024.10.27
원문보기 : https://www.police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53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수봉산과 함께 살아왔던 주민들의 추억과 기록들을 모아보고자 사진·이야기 공모전 ‘그때부터 지금까지, 수봉산’을 진행한다.
거제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수상자 29명 선정
2024.10.24
원문보기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023_0002931697 거제시가 23일, ‘거제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수상자 29명을 선정했다. 거제시는 ‘거제 그때를 아십니까’라는 주제로 지역의 옛 모습이 담긴 기록물을 수집하고 역사자료로 보존하기 위해 지난 6월 3일부터 8월 16일까지 거제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추진했다.
파주시, 제4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당선작 발표
2024.10.22
원문보기 : https://www.asiae.co.kr/article/2024102209230150005 경기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19일 2024년 제4회 파주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부마민주항쟁 민간기록물 모은다…일기·편지·교련복·교복까지
2024.10.11
원문보기 :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62103.html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은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부딪치고, 마주 보자. 당신의 기록’을 다음달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부터 열리고 있는 공모전은 부마민주항쟁 및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수집사업의 하나로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과 역사 기록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부마민주항쟁 관련 기록물을 소장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부마민주항쟁 당시 생산된 기록물로 부마민주항쟁 및 민주화운동 관련 내용이나 당시 사회상을 반영하는 내용을 포함하면 된다. 사진·필름·테이프 등 시청각 자료, 일기·편지·메모·수첩·책자 등 문서 자료, 사원증·사원복·교련복·교복·인쇄물 자료 등이다.
강릉의 매력을 탐사하고 기록할 사람 모여라
2024.09.18
원문보기 :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4091809420830454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도시탐사대는 탐사대장과 탐사대원으로 구성된 탐사대가 도시를 이루는 다양한 요소와 매력을 시민의 눈으로 직접 발굴하고, 강릉만의 색깔이 담긴 다양한 장소와 콘텐츠를 시민 및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4년 탐사대는 4개 동(강남동, 교2동, 명주동, 초당동)의 탐사대원을 모집해 탐사대장 1명과 탐사대원 15명으로 팀을 구성한다. 9월에서 11월까지 3개월 동안 각 동의 골목을 다니며 골목의 매력을 샅샅이 탐사한 후 간단한 활동일지를 기록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20세기 진안지역 역사기록을 찾습니다”
2024.09.08
원문보기 : https://www.jjan.kr/article/20240908580098   공모 대상은 진안지역 관련한 개인 소장 기록물이다. 기록시점은 지난 1999년 12월 31일 이전, 즉 20세기 또는 그보다 앞서야 한다. 응모제출 기록물은 문서류, 시청각류, 기타로 분류된다. 문서류는 책자, 수첩, 보고서, 도면, 지도, 일기, 메모, 편지, 가계부, 증명서 등이다. 시청각류에는 행사 또는 사건 등의 사진, 앨범, 필름, 동영상, 오디오 등이 해당된다. 기타 유형에는 벽보, 엽서, 월급봉투, 신분증(사원증·학생증·출입증 포함), 상장, 기념품, 홍보물, 기념우표 등이 해당된다. 공모분야는 크게 일상생활, 마을기록, 풍경, 진안관련행정기록 등 4가지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