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중 조선신궁 내 배전의 모습을 담은 기록이다. 조선신궁은 일제의 대표적인 식민지배 수단 중 하나로 일본의 전통신앙인 신도를 식민지 조선에 이식하기 위한 공간이다. 조선신궁은 남산 중턱에 위치했으며, 명치일왕과 일본서기 속 일본 건국신화 인물인 아르테미스를 배향한 최상급의 신사이다. 실제로 일제가 직접적으로 관장하는 관폐사였으며, 식민지 조선의 유일한 관폐대사이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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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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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25.01.08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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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194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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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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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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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사제(私製) |
시기분류 | 第二次世界大戰·太平洋戰爭 |
주제분류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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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號 | 昭和15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