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사진그림엽서 16매 세트 중 이왕가미술관 모습을 기록한 자료이다. 이왕가미술관은 본래 창경궁 명정전 부근에 개설한 한국 최초의 박물관이다. 이후 일제가 이왕가 박물관으로 개칭했고, 1938년 본 자료 속 위치인 덕수궁 석조전 옆으로 이전한 후 이왕가 미술관으로 변경했다. 석조전에 인접하여 건립된 미술관은 광복 이후 덕수궁미술관으로 존속하다가 1969년 국립박물관으로 통합되었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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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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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25.01.08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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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194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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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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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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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사제(私製) |
시기분류 | 第二次世界大戰·太平洋戰爭 |
주제분류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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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號 | 昭和15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