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중 박문사 모습을 수록한 자료이다. 박문사는 이등박문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사당으로 본래 일제에 맞서 산화한 의인을 기리는 장충단을 폐하고 만들어진 일제의 체제선전 도구이다. 박문사 일대는 이등박문의 호를 따서 춘무산으로도 불리었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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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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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25.01.08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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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194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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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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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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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사제(私製) |
시기분류 | 第二次世界大戰·太平洋戰爭 |
주제분류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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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號 | 昭和15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