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중후반 박문사에서 발행한 박문사 본당이 촬영된 사진그림엽서이다. 좌측 상단에는 '춘무산(春畝山) 박문사(博文寺)'라 적혀있는 도장이 날인된 것이 특징이다. 일제는 오늘날의 장충단 공원 영역을 이등박문의 호를 인용하여 춘무산이라 칭했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241 |
---|---|
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검색어 | 박문사,춘무산,春畝山,경성부,경성,이토 히로부미,이토,이등박문,히로부미,사당 |
등록일자 | 2024.12.27 |
발행처 | 박문사 |
---|---|
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
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
형태분류 | 문서류 |
---|---|
출처분류 | 관제(官製)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주제분류 |
발행처 | 박문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