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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성의 신풍경(1940) - 부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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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사진그림엽서 중 부민관(現, 서울특별시 시의회 의사당) 모습이 수록된 기록이다. 부민관은 경성부가 경성전기주식회사의 100만원을 기부받아 1935년 건립한 극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근대식 다목적 회관으로 건립된 공간이다.

  • 기본정보
    식별번호 pparchive-02-00000315
    원본여부 원본
    전자여부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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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2025.01.08
  • 생산정보
    발행처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발행년월일 1940.00.00
    저작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국내외 구분 국내
  • 소장정보
    소장처 오건택
  • 분류정보
    형태분류 문서류
    출처분류 사제(私製)
    시기분류 第二次世界大戰·太平洋戰爭
    주제분류

    기관 및 시설

    체제선전(Propaganda)

    지역 기전

  • 추가정보
    발행처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年號 昭和1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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