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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성의 신풍경(1940) - 이건된 경복궁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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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세트 중 건춘문 북쪽으로 이건된 광화문의 모습이다. 광화문은 조선 법궁인 경복궁의 정문으로 1426년 세종이 집현전 학자들에게 명하여 이름을 정한 것이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것을 조선말기 흥선대원군의 경복궁 중건사업 당시에 궁성과 함께 재상량한 것이다. 본 사진그림엽서 속 광화문은 1927년 조선총독부 청사 건축 과정에서 모두 분해된 후 건춘문 북쪽으로 이건된 모습을 담은 기록이다.

  • 기본정보
    식별번호 pparchive-02-00000321
    원본여부 원본
    전자여부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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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2025.01.08
  • 생산정보
    발행처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발행년월일 1940.00.00
    저작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국내외 구분 국내
  • 소장정보
    소장처 오건택
  • 분류정보
    형태분류 문서류
    출처분류 사제(私製)
    시기분류 第二次世界大戰·太平洋戰爭
    주제분류

    전경

    지역 기전

  • 추가정보
    발행처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年號 昭和1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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