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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의 국가기록물 보존시설인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
2024.05.16
원문보기 : https://www.korea.kr/multi/cartoonView.do?newsId=148929161&pWise=sub&pWiseSub=C9 ‘나라와 기록’ 전시관은? 헌법과 국무회의록 뿐만 아니라 6.25 전쟁 작전 명령서 같은 군사기록물 등 전시 ‘세계기록유산’ 전시관은? 조선왕조실록, 난중일기, 동의보감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의 기록유산 전시
고양시 정체성 확보 데이터 아카이브 구축 등 논의
2024.05.13
원문보기 :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67032 연구 활동과 관련 박미선 소장은 고양특례시 만의 정체성 확보를 위해 정책 현황 파악과 데이터 아카이브 구축을 강조했으며 류태창 교수는 지역상권 발전을 위해 지자체의 주도적인 역할과 함께 타 지자체에서 시행해 온 상권 활성화 지원 사례들이 선행적으로 연구되어야 함을 당부했다. 이어 고양도시관리공사 김승용 처장은 고양시 역사문화자원 분야에서의 제도적 문제점과 함께 유관기관 간 협업의 필요성에 관해, 정광섭 처장은 의회 차원에서 실질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연구의 지향점과 주제 등을 제안했다.또한 연구회 회장인 김민숙 의원은 “연구회 활동이 우리 시의 로컬 특성을 고려하여 지속 가능한 정책을 개발하는 등 역사·문화 자원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해 입법 활동과 지원 방안을 다양하게 모색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국학진흥원-몽골국립도서관, 기록유산 활용 '맞손'
2024.05.11
원문보기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511_0002731340 이번 간담회에는 현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제10차 총회에 참석 중인 배성길 한국국학진흥원 부원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몽골국립도서관의 이친콜루 바얄쿠 관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양국의 대표적 세계기록유산 소장·관리 기관이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유교책판', '국채보상운동 기록물'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 '한국의 편액', '만인소', '내방가사'를 소장하고 있다.
‘문화재’의 새이름 ‘국가유산’
2024.05.05
원문보기 :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425580241   새로운 분류에 따라 문화유산은 우리 역사와 전통의 산물로서 고유성, 겨레의 정체성 및 국민생활의 변화를 나타내는 유형의 문화적 유산을 말한다. 국가지정 문화유산은 국보, 보물 등 기존의 유형문화재와 국가민속문화유산(민속문화재) 그리고 기념물로 묶였던 사적이 문화유산에 포함한다. 자연유산은 동물, 식물, 지형,지질 등의 자연물 또는 자연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조성된 문화적 유산으로 국가지정 자연유산에는 천연기념물, 명승 등 사적을 제외한 기존의 기념물이 자연유산으로 분류된다.
Archives NZ shutting down digitisation programme
2024.05.09
원문보기 : https://www.rnz.co.nz/news/national/516411/archives-nz-shutting-down-digitisation-programme   Archives New Zealand is shutting down its flagship digitisation programme. Historian Vincent O'Malley described it as "a devastating blow". It has been running for seven years, digitising almost two million historically significant images to protect them from wear and tear and make them accessible worldwide online.
아산시립도서관, 온양문화원과 향토자료 아카이브 구축 MOU 체결
2024.05.08
원문보기 : https://www.s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3997 아산시립도서관은 지난 3일 아산시중앙도서관에서 온양문화원과 ‘아산지역 향토자료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아산시립도서관 전유태 관장과 온양문화원 정종호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향토자료 수집·보존을 위한 공동노력 ▲온양문화원 발간자료 제공 및 열람 서비스 제공 ▲지역 향토문화 행사 및 프로그램 개발·기획·운영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세종시 '아카이브 다담'…행복한 가정 수록
2024.05.02
원문보기 : https://www.newssesang.kr/news/articleView.html?idxno=255198 세종시가 마을기록문화관 아카이브 다담(多談)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는 5월을 맞아 이달의 기록으로 ‘행복한 가정의 달’을 수록했다. 5월 기록에서는 2000년대 가족 활동과 관련된 연기군 공문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000년대 연기군은 ‘평등 문화 가정’을 선발해 부부는 가정의 평등한 구성원이라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어린이날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베어트리파크 견학 등을 추진했다. 또한 ‘가정의 날 모범가족 표창’ 공문에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종시 시작은 정부직할특별시로부터!’라는 공문서 표어를 통해 당시 시의 법적 지위에 대한 목표 의식을 엿볼 수 있다.
경남기록원, 민간기록관리 전문교육 MOU 체결
2024.04.30
원문보기 : https://www.gn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718 경남기록원은 4월 30일 오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이하 개발원),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이하 미디어센터)와 민간기록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도의 문화·역사와 도민의 생활 등을 기록해 영상으로 제작하거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기록을 수집할 지역문화 기록활동가를 양성해 사라져가는 지역문화와 지역의 다양한 삶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개발원은 민간기록관리 교육을 총괄 운영하고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예산을 지원하며, 미디어센터는 미디어 분야 전문인력을 추천하고 미디어 활용 교육 구성과 교육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1,580일간의 코로나19 대응기록을 한 자리에(5.1.수)
2024.05.02
원문보기 :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28400&pWise=sub&pWiseSub=C5   코로나19 백서는 2020년 1월 이후 4년 3개월 간 코로나19를 대응하면서 얻은 경험과 교훈을 기록한 자료로써, 미래 팬데믹 대비‧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나, 정부 기관과 각 지자체 등 전국에 산재되어 있어 이를 검색하거나 활용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5월 1일부터는 각 기관이 발간한 백서 자료들을 ‘질병관리청  국립의과학지식센터(충북 청주시 오송읍 소재)’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아울러 국립의과학지식센터 방문이 어려운 사용자들을 위해 누리집(https://library.nih.go.kr)을 통한 온라인 검색 서비스도 개시한다.
전남교육청, 291억원 들여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설립한다
2024.04.25
원문보기 : https://breaknews.com/1028804   이 기록원이 예정대로 2028년 개원하면 전남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되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기록원은 박물관 기능과 연계해 기록물의 단순한 보존을 넘어 전시, 교육, 체험 기능을 융합한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된다. 이와 더불어, 소장 기록 뿐 아니라 전남교육 정체성과 고유성을 포함한 문화유산을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남교육만의 특색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