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 한 달 전 박노호 사무국장의 인천일보 인터뷰 기사

2001년 3월 10일자 인천일보에 실린 인천상공회의소 박노호 (전) 사무국장의 인터뷰 기사다. 정년퇴직을 한 달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 기사다. 

2001년 12월 4일 인천경기기계공업협동조합 회관 준공식

2001년 12월 4일 인천경기기계송업협동조합 회관 준공식의 모습이다.  * 촬영일자 : 2001년 12월 4일 * 사진크기 : 2586x674 * 사진장수 : 1장

어릴적 추억의 놀이동산 수봉산

수봉놀이터는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에 비하면 훨씬 작았지만,  아이들이 탈수 있는 놀이기구는 다 있었네요. 그 당시 딸(6살),아들(4살) 그리고 동네 친구들이였던 아이들의 사진입니다. 2살 더 먹었다고 누나, 오빠는 신났는데 어린동생들은 그렇지 않아 보이는 모습이 재미있네요. 그 작은 놀이기구도 무서웠나봐요. 이젠 사라진 수봉산의 또다른 추억입니다. • 촬영일자 : 2001년 6월 9일 • 장수 : 3장  #. 해당 사진은 2023 특성화사업 기록물 수집 공모전 '그 때 그 시절 앨범 속 수봉산'을 통해 수집된 사진입니다.

아~ 그리운 옛날이여~^^

안녕하세요~^^ 수봉공원 추억 사진공모전을 통해 옛 추억을 소환 해 봅니다 사랑스러운 남매들 어린시절을 다시 한 번 추억 해 봅니다 • 촬영일자 : 2001년 5월 19일 • 장수 : 1장  #. 해당 사진은 2023 특성화사업 기록물 수집 공모전 '그 때 그 시절 앨범 속 수봉산'을 통해 수집된 사진입니다.

세대는 달라도 수봉산 추억은 계속됩니다.

수봉산에서 뛰놀던 아이가 어느덧 부모가 되어 수봉산 추억을 찾고, 이젠 손자, 손녀 손을 잡고 수봉산의 아련한 추억을 나누어 줍니다. 세대는 달라도 수봉산 추억은 우리 가족 맘 속에 소중히 간직되어 전해집니다. • 촬영일자 : 2001년 6월 3일 • 장수 : 3장  #. 해당 사진은 2023 특성화사업 기록물 수집 공모전 '그 때 그 시절 앨범 속 수봉산'을 통해 수집된 사진입니다.

세대는 달라도 수봉산 추억은 계속됩니다.

수봉산에서 뛰놀던 아이가 어느덧 부모가 되어 수봉산 추억을 찾고, 이젠 손자, 손녀 손을 잡고 수봉산의 아련한 추억을 나누어 줍니다. 세대는 달라도 수봉산 추억은 우리 가족 맘 속에 소중히 간직되어 전해집니다. • 촬영일자 : 2001년 9월 2일 • 장수 : 2장  #. 해당 사진은 2023 특성화사업 기록물 수집 공모전 '그 때 그 시절 앨범 속 수봉산'을 통해 수집된 사진입니다.

손자와 함께했던 추억의 현충탑

2022년 미추홀구의 지역문화자원인 수봉산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사진과 이야기를 수집하였다.   성장한 손자를 보며 추억의 사진을 펼쳐보니 함께 했던 추억의 시간들이 수봉공원에 묻어있네요! 손자를 보기 힘들어 공원에 데리고가서 힘껏 뛰어 놀게하며 집에 와서 곤히 자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수봉공원은 앞마당 놀이터처럼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 이였습니다. 감사하고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 촬영장소 : 현충탑 • 촬영일자 : 2001년 4월 23일 • 사진크기 : 657x974 • 사진장수 : 1장 #. 해당 사진은 2022 특성화사업 기록물 수집 공모전 '수봉산 그땐 그랬지'를 통해 수집된 사진입니다.

나의 놀이터였던 수봉공원!

2022년 미추홀구의 지역문화자원인 수봉산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사진과 이야기를 수집하였다.   수봉공원에서 뛰어놀던 옛 생각이 납니다. 항상 할머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추억이 되어 남아있네요!! 고등학교 때는 운동하던 곳이고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 촬영장소 : 현충탑가는 오솔길 • 촬영일자 : 2001년 4월 • 사진크기 : 996x653 • 사진장수 : 1장 #. 해당 사진은 2022 특성화사업 기록물 수집 공모전 '수봉산 그땐 그랬지'를 통해 수집된 사진입니다.

연경산 일대

2022년 인천의 중심 산, 문학산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사진과 이야기를 수집하였다.   큰 아이 5살 때 학익동으로 이사와 아파트 뒤쪽에 위치한 연경산에 자주 오르곤 했다. 아이들과 연경산을 오르며 푸른 숲 속 나무들과 풀들의 이름을 알려주며 신기해하던 귀여운 얼굴이 떠오른다. 연경산 꼭대기 팔각정에 오르면 그 당시 아이스크림(하드)를 파는 아저씨가 있었다. 아이들에게 그 하드를 사주면 그렇게 행복해하며 함박 웃음을 짓던 얼굴이 그리워진다. 연경산을 내려올 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구들이 많았는데, 특히 우리 큰 아이는 기다란 미끄럼틀을 좋아했었다. 그곳에서 신나게 놀던 우리 아이들이 어느덧 30세를 바라보고 있다. 그 때 그 추억이 지금도 떠오르며 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 촬영장소 : 연경산 일대 • 촬영일자 : 2001년 9월 9일 • 사진크기 : 1016x714 • 사진장수 : 11 • 관련파일(비공개) 1) 기록물 활용 동의서 #. 해당 사진은 2022 특성화사업 기록물 수집 공모전 '그 해 우리 문학산은...'을 통해 수집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