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학에서 관리했던 기계 앞에서 찍은 사진
동양화학에서 관리했던 기계 앞에서 찍은 사진 깨끗한 오벌을 해체해서 정비할때의 사진 터빈 23번과 같은 사진(사용시에는 녹이 슬어있음) 동양화학의 해당 기계는 터빈이나 발전소는 어느 회사에 이런 거 없는 기계이다. 스팀이 들어가서 돌리면은 전기가 발생되는 것이며, 스팀이 탁탁 치면서 돌아가는 기계이다. 정비하면서 깨끗하게 해놓은 사진이며, 정비하면 오래 걸리며, 매우 정밀해야 한다. RPM이 1분에 3600회이다.
생산일자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