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조선공주고적보존회(朝鮮公州古跡保存會)에서 발행한 '백제의 구도 공주 명승 회엽서' 세트 중 공주지방법원 풍경을 담은 사진그림엽서이다. 일제강점기 공주지방법원은 오늘날 충청남도 공주시 신관동 위치가 아니라 봉황산 자락 아래의 반죽동 공주세무서 위치에 자리하고 있었다. 이곳은 예로부터 벚나무를 많이 식재하여 봄이면 벚꽃놀이 명소로 유명했다. 본 사진그림엽서 속 구도도 1930년대 어느 봄날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방법원 담장 주변의 풍경을 담고있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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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검색어 | 조선공주고적보존회(朝鮮公州古跡保存會),고적보존회,공주고적보존회,공주지방법원,공주지법,법원,공주법원,벚꽃놀이,꽃놀이,봄꽃,벚꽃,벚나무 |
등록일자 | 2024.12.27 |
발행처 | 조선공주고적보존회(朝鮮公州古跡保存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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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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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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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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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관제(官製)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주제분류 |
발행처 | 조선공주고적보존회(朝鮮公州古跡保存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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