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조선공주고적보존회(朝鮮公州古跡保存會)에서 발행한 '백제의 구도 공주 명승 회엽서' 세트 중 공산성 진남루의 모습을 담은 기록이다. 일제강점기 웅진 백제의 도읍인 공산성은 산성공원으로 격하되어 불리었다. 따라서 본 기록에도 공산성을 산성공원이라 칭하고 있다. 본 기록의 좌측 하단에는 공산성 진남루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작성되어 있다. 진남루는 공산성의 남문에 해당하는 성문으로 공북루와 달리 조선시대에 건축된 모습을 오늘날까지 잘 보존한 성문이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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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검색어 | 조선공주고적보존회(朝鮮公州古跡保存會),사진그림엽서,공주고적보존회,고적보존회,공산성,산성공원,공주공원,웅진성,진남루,남문,백제의 구도,명승 |
등록일자 | 2024.12.27 |
발행처 | 조선공주고적보존회(朝鮮公州古跡保存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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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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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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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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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관제(官製)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주제분류 |
발행처 | 조선공주고적보존회(朝鮮公州古跡保存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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