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성명소 사진그림엽서 중 조선은행과 그 앞 거리 풍경을 수록한 기록이다. 조선은행은 1909년 10월 통감부에 의해 강제로 개편당한 대한제국의 한국은행 후신이다. 오늘날 한국은행으로 이어지는 중앙은행으로 식민지 조선의 다양한 통화정책과 금융정책, 대륙수탈을 위한 자금 제공 등의 목적을 지닌 대표적인 식민통치 기구이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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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검색어 | 조선은행,한국은행,종로,명동,중앙은행,사진그림엽서,경성명소 |
등록일자 | 2024.12.26 |
발행처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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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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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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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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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사제(私製)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주제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