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한강 강안의 구도, 경성 시가지의 대관' 사진그림엽서 16매 중 상업회의소 모습을 담은 자료이다. 경성상업회의소는 오늘날 대한상공회의소 서울지점에 해당하는 기관이다. 본 자료 속의 모습은 오늘날의 중구 소공동 일원의 조선호텔 맞은편에 위치한 상업회의소이다. 경성상업회의소는 1915년 7월에 발족했으며, 본 기록 속 청사 모습은 1920년 7월에 준공된 것이다.
2층에는 '경성공회당(京城公會堂)'이란 공간이 있어서 다양한 집회와 강연, 공연 등이 이뤄졌다. 이후 경성상업회의소는 1930년 5월 경성상공회의소로 개칭된다.(서울역사아카이브 발췌)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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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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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24.12.23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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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1926.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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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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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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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사제(私製) |
시기분류 | 文化統治(1920年代) |
주제분류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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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號 | 大正15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