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다이쇼(大正)에서 발행한 조선대관(朝鮮大觀) 시리즈 사진그림엽서 중 부여 천재각이 담긴 기록이다. 부여 천재각은 오늘날 낙화암 일원에 위치했던 비각으로 오늘날 고란사에서 올라갈 수 있던 곳으로 보인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101 |
---|---|
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비전자 |
검색어 | 부여,낙화암,백마강,금강,나룻배,돛단배,천재각,고란사,부여군,사진그림엽서,大正,대정,다이쇼,조선대관,朝鮮大觀 |
등록일자 | 2024.08.13 |
발행처 | 다이쇼(大正) |
---|---|
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
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
형태분류 | 문서류 |
---|---|
출처분류 | 사제(私製) |
시기분류 | 文化統治(1920年代) |
주제분류 |
언어 | |
---|---|
사진그림엽서 발행처 | 다이쇼(大正) |
年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