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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내가 살아온 삶이자 역사”
2024.05.28
원문보기 : https://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433352 그의 교육문권을 보면 우리 근현대사 학교 교육 양식과 인쇄기술 발달은 물론 성적표에는 어떤 내용을 담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1966년 창녕 대합국민학교 1학년 성적표는 16절 크기로 세로양식에 ‘통지표’와 ‘수료증’을 겸한 양면인쇄로 1학기와 2학기 내용이 함께 작성돼 있다. 내용에는 5단계 평가의 교과학습활동, 3단계 평가의 행동발달상황, 그리고 특별활동과 신체검사, 출석상황과 함께 서술식 특기상황을 기술하고 있다. 국민학교 1학년 2학기 첫 반장이 되었을 때 받았던 임명장은 역시 16절 크기의 가로 양식으로, 밀랍을 먹인 원지에 철필로 긁어 등사판에 밀어서 제작했다. 요즘 인쇄기술로 보면 조잡해 보이는,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기획] 포천, 시민과 함께 새롭게 쓰는 역사...포천시사 편찬 사업
2024.05.28
원문보기 :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842 포천시는 역사를 새롭게 정리할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위한 새로운 편제를 모색했다. 이는 또한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올해는 포천시사 편찬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읍면동 이통장과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시민들에게 이 사업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안내하고, 시민위원회 추천 및 자료 수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고서적, 족보, 교과서, 일기, 홍보물 등 포천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또한, 포천의 옛 지명과 유래를 알 수 있는 자료, 그리고 포천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들도 시민들로부터 모으고 있다.
4·19혁명 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인증서 전달식 진행
2024.05.25
원문보기 : https://www.newsn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74 김영진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IAC)는 4·19혁명이 제3세계에서 최초로 성공한 비폭력 시민혁명인 동시에 유럽의 1968년 혁명, 미국의 반전운동, 일본의 안보투쟁 등 1960년대 세계 학생운동에 영향을 끼친 기록유산으로서 중요성을 갖는다”고 등재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장헌일(국회조찬기도회 지도위원)목사가 대독한 축사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은 “ 4.19 혁명은 이 땅에 민주주의 시작으로 3.1운동, 5.18 민주화운동과정을 거치며 4.19혁명정신과 그 가치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게 되어 기쁘다”고 축사했다,
세상을 살리는 곧은 목소리… 조선시대 상소는 어떻게?
2024.05.28
원문보기 :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528504271   조선시대 왕은 궁궐을 나와 백성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적었다. 따라서 상소는 공론을 들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었다. 국왕은 상소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국정에 참고하려 노력했다. 상소는 국왕에 대한 충고와 정책에 대한 비판이 담기는 것이 보통이었다. 하지만 내용을 문제 삼아 상소자를 처벌하는 행위는 자제했다. 상소를 통한 사회문제의 제기가 끊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조선시대 지식인들은 관직에 진출하면 국왕과 함께 나라의 운영을 책임지는 존재가 돼야 했으며, 관직에서 물러나 재야에 있더라도 항상 국정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지적하는 비판적 지식인이 돼야 했다.
ETRI-국립중앙박물관, 세계최고 문화유산 디지털 전환 선도
2024.05.28
원문보기 : https://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040 개발 중인 디지털 헤리티지 공유 플랫폼은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을 둔 데이터 패브릭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다양한 디지털 문화유산 데이터 형태의 즉각적인 활용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활용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문화유산에 접목해 문화유산의 가치 활용성을 높이려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과 문화유산의 접목을 통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박물관에서 보유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진안역사박물관, '용담댐 수몰마을 기록' 전형무 선생 특별전
2024.05.27
원문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40527115400055   전북 진안역사박물관은 용담댐 건설로 수몰된 지역을 촬영하고 기록한 고 전형무 선생을 조명하는 '석하 전형무, 진안을 기억한 기록가' 특별전을 10월 13일까지 연다고 27일 밝혔다. 전형무 선생은 고향 진안에서 초등학교 교사와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용담댐 건설로 인해 수몰 예정이거나 없어진 마을과 주민을 촬영하고 기록했다. 전시회는 그가 발간한 사진집 '그리운 고향산천', 진안지역 초등학교 졸업사진, 직접 짓고 엮은 미발간 동시집 '두메에 사는 아이', 지역사 발간 자료 등을 선보인다.
고려인 이주 160년 ‘고려인의 발자취와 삶의 기록’ 전
2024.05.28
원문보기 : https://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44088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고려인 이주 160주년을 맞아 기획한 기념 사진전 ‘흩어졌던 이들의 삶이 여기에, 광주-고려인의 발자취와 삶의 기록’이 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했다. 한민족 최초 해외 이주로 기록된 ‘고려인 러시아 이주 160년’을 알리는 국내 첫 번째 기념행사로, 광산구와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고려인/한인이주 160주년 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사진전은 △고려인 이주사 △생활사 △집단농장 현장 △모국어 문화기관 등 4개 부문으로 구성, 대한민국 최초‧유일의 고려인역사유물전시관인 월곡고려인문화관 ‘결’(관장 김병학)과 카자흐스탄국립대 아시아연구소(소장 김 게르만)가 소장한 100여 장의 사진 기록물을 전시한다.
"장식품 넘어 예술품으로"…서울공예박물관 '장식 너머 발언'展
2024.05.28
원문보기 : https://news.nate.com/view/20240528n12812?mid=n1101 전시 1부 '주얼리 아방가르드'에서는 1970년대부터 시작한 양국의 현대장신구의 역사를 집중 조명한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자국을 넘어 유럽 현대장신구를 이끌었던 엘리자베트 J.구. 데프너, 아니타 뮌츠 등의 작품과 더불어 33건의 아카이브 자료를 소개한다. 한국에서는 이정규, 김정후 등을 비롯해 금속공예를 기반으로 예술장신구의 개념을 전파한 7명의 작가와 당시 장신구 중심의 갤러리 활동 등을 소개하는 14건의 아카이브 자료를 전시한다.
왜 이렇게 '기록'에 꽂혔소?
2024.05.25
원문보기 : http://www.gdaily.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18033   익산시는 23일 모현시립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시민기록활동가 양성과정'을 마무리하는 기념의 자리를 마련하고 38명의 시민기록활동가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수강생들은 이 자리에서 교육과정 동안 기록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민기록활동가 양성과정은 '시민기록'에 대한 대중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 스스로 기록의 주체가 되는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공간으로 기록하는 당신의 익산'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공간을 기록하는 방법들에 대한 강의가 주를 이뤘다. 수강생들은 어반스케치, 왼손그림 등의 실습을 통해 직접 공간을 기록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서울역사박물관, 학술대회 '도시사와 아카이브' 연다
2024.05.24
원문보기 : 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546 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6월 7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도시사와 아카이브'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정보화 시대 속 역사 정보를 제공하는 박물관 아카이브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는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 환영사와 두 개의 세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각 세션은 두 개의 발표가 이어진다. 첫 번째 세션은 노명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서울역사아카이브의 과제와 전망 – 레코드 컨티뉴엄/문화유산 컨티뉴엄 이론과 함께'로 발표를 시작한다. 이어 김정빈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도시 서울에 관한 아카이빙'을 주제로 이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