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욱 구술인터뷰_2차

• 주    제 :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 술 자 : 진교욱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김용경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정지선
• 면담일자 : 2022년 8월 30일
• 면담장소 : 인일조각 사업장
• 구술내용 요약 : 재고 정리하러 인천에 왔음. ‘수정 조각’이라는 상호명으로 첫 사업을 시작하고 수금하는 부분에서 애로사항이 많았음. 컴퓨터 글씨를 쓰면서 목간판에 대한 인식이 식상해짐. 조각은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고 성심을 다해 최상의 것을 만드려고 노력함. 가족들의 지지와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들에 보람을 느낌. 

• 관리 파일(비공개)
1. 활동기획안
2. 구술활용동의서
3. 개인정보동의서
4. 음성파일
5. 녹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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