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욱 구술인터뷰_1차

• 주    제 :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 술 자 : 진교욱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김용경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허은영
• 면담일자 : 2022년 8월 25일
• 면담장소 : 인일조각 사업장
• 구술내용 요약 : 어렸을 때, 공부를 잘하고 영특했고, 그림을 잘 그렸음. 고향 선배가 조각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만나 기술을 배움. 재고를 처리하기 위해 인천에 내려와 자신의 사업을 시작해 정착함. 공예센터, 공예 협회를 만들어 고문을 맡아 배다리 목공 거리 형성에 일조함. 궁금하면 뭐든지 파고드는 성격으로 목공 작품에 열정이 있음.

• 관리 파일(비공개)
1. 활동기획안
2. 구술활용동의서
3. 개인정보동의서
4. 음성파일
5. 녹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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