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일 구술인터뷰_3차

• 주    제 :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 술 자 : 김유일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정지선
• 면담지원 : 학산문화원 양지원
• 면담일자 : 2022년 9월 29일
• 면담장소 : 유성톱연마
• 구술내용 요약 : 목공예마을에 사장님 외 수공구 하는 사람이 한 분 더 계셨음. 제일시장 밑으로 큰 저수지가 있었고, 용정초등학교 쪽이 전부 배나무 밭이었음.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본어를 잘해 직장에서 일본 바이어 담당이었음. 주인선 철길 이야기. 예전에는 톱을 연마하고, 성형하는 작업을 전부 했었음. 옛날엔 지방에서 올라와 많이 해드렸는데 지금은 물량이 줄었음. 좋은 주변 사람들에게 카톡을 많이 보내심.

• 관리 파일(비공개)
1. 활동기획안
2. 구술활용동의서
3. 개인정보동의서
4. 음성파일
5. 녹취문

상세정보열기
관련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