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일 구술인터뷰_1차

• 주    제 :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 술 자 : 김유일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정지선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표기자
• 면담일자 : 2022년 8월 31일
• 면담장소 : 유성톱연마
• 구술내용 요약 : 큰 회사에 있었어서 여러 기계를 접했음, 목공예센터 앞에 80년부터 41년간 있었음, 원주에서 올라와 인천 숭의동에서 살았음, 1층과 2층을 모두 사용 중인데, 2층은 창고 겸 휴게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음, 제대 후에 원주에서 결혼했음, 원판 원 재료를 들여서 형태를 깎고 따내면 된다고 함, 아버지께서 광산에서 일을 하시면서 일본어를 익숙하게 들어서 일본어를 잘했음. 중석(특수철)을 캐시는 일을 하셨음, 유성’은 넉넉할 유, 성할 성, 직장에서 퇴사하고 내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했음. 애로가 많았지만 여러 도움이 있어서 할 수 있었음.

• 관리 파일(비공개)
1. 활동기획안
2. 구술활용동의서
3. 개인정보동의서
4. 음성파일
5. 녹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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