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호 구술인터뷰

• 주    제 : 신기촌에 대한 기억
• 목    적 : 근현대 3~40년간에 걸쳐 진행된 미추홀 신기촌과
신기시장의 역사를 사람들을 통해 기록
• 구 술 자 : 유용호
• 면 담 자 : 조영숙, 이경희
• 면담일자 : 2018년 11월 8일(목) 오후1시30분
• 면담장소 : 영아트 신기시장점
• 구술시간 : 10분 52초
• 구술내용 요약 : 96년부터 영업함. 재래시장 중 유동인구가 많은 것 같아 신기시장으로 옴. 오래 거주하거나 타지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분들이 많음. 개업 초기는 아이들 관련 업종이 많았음. 요즘은 연세 있는 분들을 위한 가게가 주가 됨. 주 고객층은 엄마들로 최근에는 실익을 더 추구함. 3대째 주변에 거주하며 가게를 찾는 손님이 계심. 손님들이 가게를 지금 같이 기억해주기를 바람. 주차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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