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균 구술인터뷰

• 주    제 : 신기촌에 대한 기억
• 목    적 : 근현대 3~40년간에 걸쳐 진행된 미추홀 신기촌과
신기시장의 역사를 사람들을 통해 기록
• 구 술 자 : 박옥균
• 면 담 자 : 조영숙, 유인숙, 이경희
• 면담일자 : 2018년 8월 14일(화)
• 면담장소 : 참피온 체육사
• 구술시간 : 45분 3초
• 구술내용 요약 : 신기촌 일대는 68년도 철거민들의 정착지임. 물건을 조금씩 가져다 팔던 것이 현재는 재래시장 중 손꼽히는 시장이 됨. 과거 화장터 자리에 버스 종점, 진흥요업이 있었음. 당시 송림동보다 집세가 저렴해 신기촌으로 오게 됨. 당시 동네에 체육사가 없어 시작하게 됨. 여유가 생기면 동네 밖으로 떠나 버림. 이웃 간 인정이 많고 단합이 잘 됨. 주거, 주차, 행정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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