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숙 인터뷰 구술문

"가족에게 매끼니 7첩 반상을 차려주는 건 사실 조금은 힘들기도 하지만, 함께 모여 밥을 먹으면 우리 가족에게 행복 에너지가 뿜뿜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오늘도 밥상을 차립니다."
 
• 주     제 : 미추홀 시민의 음식 중 밥과 반찬-집밥(가정식)
• 목     적 : 오랜 시간 미추홀구에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의 음식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구술인터뷰 진행
• 구 술 자 : 최기숙(1973년생)
-미추홀구 학익동에서 태어난 후 지금까지 미추홀구에서 살고 있다.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정지선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조용희
• 면담일시 : 2021년 8월 13일
• 면담장소 : 문학동 카페 노트 3층 스터디룸
• 구술시간 : 129분 55초
• 구술내용 요약 : 고향, 거주지, 계절에 따라 만드는 반찬과 음식, 육수를
만드는 방법,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 가정사와 가족과의 추억, 
친구들과의 추억, 신혼 때 이야기, 육아식, 주변에 있는 이웃들과 자주
나눠 먹은 음식, 새롭게 해 먹어본 음식, 코로나로 인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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