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 대통령, 구체성 결여된 자화자찬식 신년연설"

우상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자화자찬과 추상적 계획으로 가득한 신년연설이었다"며 "민생고에 시달리는 서민들의 생활을 나아지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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