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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노조법 처리이후 여야 지도부 6인6색 손익 따져보니
2010.01.04
우상호 대변인은 “최선이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새해를 맞아 강한 ‘지도부 개편 요구’가 없었다는 점에서 전체적인 당내 문제제기는 없다고 보는 게 맞다”고 평가했다.
민주 "이 대통령, 구체성 결여된 자화자찬식 신년연설"
2010.01.04
우상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자화자찬과 추상적 계획으로 가득한 신년연설이었다"며 "민생고에 시달리는 서민들의 생활을 나아지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은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고 혹평했다.
‘추미애 반란’… 민주 내분 치닫나
2010.01.04
일부 강경파 의원들은 ‘출당’을 입에 올리지만 우상호 대변인은 “그렇게까지 할 일은 아니다”(우상호 대변인)고 말했다.
민주, 세종시 '조준사격' 전초전 돌입
2010.01.05
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최종 수정안 결과를 보고 그에 맞는 대응책을 내놓을 것이라면서도, 이미 개략적인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밝혔다.
민주 "검찰 제식구 감싸기..항고할 것"
2010.01.06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검찰은 외부의 힘없는 시민과 죽은 권력에 대해서는 사정없이 법치를 강조하면서 무작위적 수사를 하는 검찰의 법률위반에 대해선 지나치게 관대하다"며 즉각 항고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정동영, 지방선거전 복당"
2010.01.07
우상호 대변인은 이에 대해 "단순하게 지역분할 연대만으로는 군소정당과의 선거공조가 한계가 있다"면서 "군소정당과의 연대 가속화를 위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민주 "MJ, 정치 책임 야당에 전가…아쉬워"
2010.01.08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현재의 비정상적인 정치상황의 근본원인은 야당의 존재를 부정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에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 “여론전엔 여론전” 맞불
2010.01.08
우상호 대변인은 “세종시 원안 고수 투쟁의 저작권이 민주당에 있고, 수정 저지에 가장 앞장섰다는 것을 국민이 알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영 "통합위한 `큰 그릇' 만들어야"(종합)
2010.01.12
우상호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정 의원의 복당 신청을 환영하며 당헌.당규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정상적 과정을 밟아 나갈 것"이라면서도 "정 의원은 탈당과 무소속 출마로 마음이 상한 분들과의 소통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세종시 '언론통제-여론조작' 문건 파문
2010.01.14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기자와 방송을 정권홍보의 도구로 쓰겠다는 기획을 이 정권의 위정자들이 할 수 있다는 말인가"라고 맹비난했다. 우 대변인은 "이것은 거의 여론조작과 여론공작에 가까운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