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노조법 처리이후 여야 지도부 6인6색 손익 따져보니

우상호 대변인은 “최선이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새해를 맞아 강한 ‘지도부 개편 요구’가 없었다는 점에서 전체적인 당내 문제제기는 없다고 보는 게 맞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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