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환 목사 면회록 1986년~1987년

부인 박용길과 아들 문성근이 서울구치소(서대문)에 수감 중인 문익환 목사를 면회 할 때 방문자와 대화 내용을 기록한 면회록. 시 <근태가 살던 방이란다>가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