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박용길과 아들 문성근이 서울구치소(서대문)에 수감 중인 문익환 목사를 면회 할 때 방문자와 대화 내용을 기록한 면회록. 시 <근태가 살던 방이란다>가 적혀있다.









































































































| 관련 기록 | 박용길이 기록한 면회록 근태가 살던 방이란다 19860701 글월 보내는 일에 소홀했읍니다 |
|---|---|
| 관련 콘텐츠 | 아카이브 5주년 기념 최초 공개 기록 (2025년 12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