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3 새싹이 돋아나는 상상
삼청공원을 돌아다니면서 공원을 급히 조성하며 잘려나간 나무 밑둥이 참 많았습니다. 너무 무자비하게 잘려 있고 그 주변은 자연친화 관련된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 새싹이 돋아나는 상상을 하였습니다.
5개월이란 짧은 기간 중에도 흔적없이 나무가 사라지고 공원 조성으로 공사를 하더군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함께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방산시장에서 쓰이지 않고 버려지는 종이, 필름지 등에 실을 엮어 만들었습니다.
작은 작업임에도 도움을 여기저기 받았어요.
자원을 더 쓰지 않도록 도와주신 그래서책방, 세종비닐, 고운박스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흔쾌히 촬영을 해주신 조해민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님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