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1 꽃이 피는 상상
삼청공원을 돌아다니면서 공원을 급히 조성하며 잘려나간 나무 밑둥이 참 많았습니다. 어색한 아스팔트 바닥도 있었지요. 거기서 꽃이 피어나는 상상을 하였습니다.
방산시장에서 쓰이지 않고 버려지는 종이, 필름지 등에 실을 엮어 만들었습니다.
작은 작업임에도 도움을 여기저기 받았어요.
자원을 더 쓰지 않도록 도와주신 그래서책방, 세종비닐, 고운박스 대표님께 감사합니다.
흔쾌히 촬영을 해주신 조해민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님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