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직속 기관인 이왕직(李王職)에서 1920년대 발행한 이왕직장판 창덕궁 비원 회엽서 3매 세트 중 창덕궁 후원 내 옥류천 모습이 담긴 자료이다. 옥류천은 창덕궁 후원의 가장 안쪽 골짜기에 있는 작은 시냇물이면서 폭포인 곳이다. 조선 국왕의 안식처로 활용된 옥류천은 계곡이 흐르는 곳에 소요암(逍遙巖)이란 큰 바위를 두었다. 소요암 위에서 물이 돌아서 폭포처럼 떨어지게 만들어진 이곳에는 인조가 작성한 옥류천(玉流川)이란 글을 써서 소요암에 새겼고, 이후 숙종이 오언절구시를 추가로 새겼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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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검색어 | 이왕직(李王職),이왕직장판,조선총독부,창덕궁,후원,비원,옥류천,연못,시내,시냇물,냇물,냇가,소요암,암자,오언절구시,시구,어정,소요정,정자 |
등록일자 | 2025.01.09 |
발행처 | 이왕직(李王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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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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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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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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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관제(官製) |
시기분류 | 文化統治(1920年代) |
주제분류 |
발행처 | 이왕직(李王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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