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부여의 과자점인 산구팔경당(山口八景堂)에서 발행한 '백제의 구도 제2집' 사진그림엽서 세트 중 정림사지 오층석탑 모습이 담긴 기록이다. 백제 후기 사비(부여)에 도읍하던 시기 사비도성 중심지에 위치한 정림사의 중앙에 위치하던 석탑이다. 석탑임에도 불구하고 목탑의 모양을 보여주는 백제 특유의 독특한 양식을 잘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660년 백제멸망전 당시 당나라의 소정방이 백제를 정복했다는 뜻으로 흔히 평제탑(平濟塔)으로 칭한다.
본 자료 상단에는 왜 평제탑으로 불리는지에 대한 내용이 짧게 작성되어 있으며, 우측 중간부에 부여 정림사지 석불좌상의 모습도 희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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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검색어 | 산구팔경당(山口八景堂),사진그림엽서,백제,사비,사비성,사비도성,사비백제,평제탑,정림사,정림사지 오층석탑,석탑,정림사지,산구팔경당,과자점,태종무열왕,무열왕,신라,의자왕,오층석탑,소정방,당나라,백제멸망전,정림사지 석불좌상,석불좌상,불상 |
등록일자 | 2024.12.27 |
발행처 | 산구팔경당(山口八景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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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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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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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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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사제(私製)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주제분류 |
발행처 | 산구팔경당(山口八景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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