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다이쇼 하토 마크(大正ハトマーク)에서 발행하고 와카마야 인쇄소에서 제작한 조선총독부 전경을 담은 채색 엽서이다. 1937년 중일전쟁을 개전하고, 1939년 독일의 폴란드 침공을 계기로 제2차 세계대전의 전황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 시기에는 체제선전 등의 목적을 가미한 엽서가 다량 제작되었다. 본 기록도 조선총독부가 근정전을 의도적으로 가리도록 배치하여 식민지배의 공고함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목적 하에서 제작된 사진그림엽서이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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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검색어 | 조선총독부,총독부,중앙청,채색엽서,사진그림엽서,다이쇼,大正ハトマーク,와카마야,근정전,경복궁 |
등록일자 | 2024.11.29 |
발행처 | 大正ハトマー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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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1939.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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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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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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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사제(私製) |
시기분류 | 第二次世界大戰·太平洋戰爭 |
주제분류 |
사진그림엽서 발행처 | 大正ハトマー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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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號 | 昭和14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