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년 조선총독부에서 각 지역에 하달하여 진행한 4월 3일 진무일왕을 기리기 위한 식수기념일 행사 모습이다. 당시 일제는 1898년부터 진무천황제(神武天皇祭) 때 나무 심기를 국가의 운동으로 삼았다. 이에 1910년 조선을 병탄한 일제는 전국 각지에 초대 일왕을 기리기 위해 이와 같은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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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비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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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24.01.12 |
생산자 | 조선총독부, 충청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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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 1911.04.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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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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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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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관제(官製) |
시기분류 | 武斷統治(1910年代) |
주제분류 |
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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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림엽서 발행처 | 조선총독부, 충청남도 |
年號 | 明治 44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