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성매매집결지 내 상담소 개소

1994년 막달레나의 집에서 생산한 1994년 용산성매매집결지 내 상담소 개소 사진이다. 



문애현수녀님과 이옥정대표가 간판을 붙이고 있는 모습이다. 



1994년, 막달레나의 집은 성매매집결지 내에 작은 상담소를 열었다. 언제든지 여성들이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었으나 4년간 운영하고 중단했다. 그 후 2004년 현장상담센터 '이나'로 다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