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막달레나의집에서 생산한 1986년 막달레나의집 사진이다.
1985년 막달레나의집 개원 후 다음 해에 찍은 사진으로 막달레나의집 일상을 담은 모습이다. 문애현 수녀님과 이옥정 대표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실도 없는 그 집은 지친 사람들이 어느 때고 찾아와 몸을 녹이고, 상처로 얼룩진 마음에 위로를 주고 받는 사랑방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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