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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칼럼]빛과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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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훈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사망한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의 죽음이 이윤과 제도가 인간의 생명을 압살하는 현실을 거부하는 노동의 빛이라고 평가했다. 김용균특조위의 진상조사 결과 종합보고서의 의미를 되새기며, 석탄화력발전소 노동현장의 구조적, 제도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산업재해로 매년 2천 명 이상이 사망하는 현실을 비판했다. 기업의 이윤 추구와 안전 규제 미비, 하청업체 갑질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노동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외치며 안전 규제 완화를 요구하는 경영자단체들을 비판하며, 죽음의 일터를 해결하려는 기업가 정신이 부재함을 지적했다.

  • 기본정보
    식별번호 kctuarchives-02-00001363
    원본여부 원본
    전자여부 전자
    검색어
    등록일자 2026.01.19
  • 생산정보
    생산자 김훈 (소설가, 생명안전 시민넷 공동대표)
    생산일자 2019.09.25
    저작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국내외 구분 국내
  • 분류정보
    형태분류 문서
    출처분류
    시기분류
    주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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