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학 구술인터뷰_2차

• 주    제 :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 술 자 : 이길학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김순옥
• 면담지원 : 최지은
• 면담일자 : 2022년 9월 17일
• 면담장소 : 성원인테리어
• 구술내용 요약 : 인천 북성동에서 태어남. 어렸을 때부터 만드는 걸 좋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음. 딱따구리 공방에서 8년간 일을 배움. 94년, 조각하는 선배를 따라 서울로 갔다가 2002년, 인천으로 돌아옴. 서울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 연애를 하다가 인천에서 결혼함. 현재는 숭의 3동에 살고 있음. 정년 후, 우리나라 전통 육송을 써 80평 크기의 전원 목조 주택 짓고 살 계획임.

• 관리 파일(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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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술활용동의서
3. 개인정보동의서
4. 음성파일
5. 녹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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