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학 구술인터뷰_1차

• 주    제 :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 술 자 : 이길학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김순옥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허은영
• 면담일자 : 2022년 9월 2일
• 면담장소 : 성원인테리어
• 구술내용 요약 : 58년, 인천에서 태어나 제물포 전통 딱따구리 공예사에서 목공일을 시작함. 목공일을 하다가 송리산 절에 들어가 쉬면서 불상 조각을 하게 됨. 94년, 주지 스님이 ‘성원 인테리어’상호명을 지어줌. 99년, 성원인테리어 시작함. 조각, 실내 목조 계단, 예식장 인테리어 등의 작업을 함. 5~6년 정도 일을 더 하고, 그 이후엔 천안 쪽 땅에다가 집 지으면서 편하게 살 계획임.

• 관리 파일(비공개)
1. 활동기획안
2. 구술활용동의서
3. 개인정보동의서
4. 음성파일
5. 녹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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