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구술인터뷰_1차

• 주    제 :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 술 자 : 김인규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허은영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표기자
• 면담일자 : 2022년 8월 26일
• 면담장소 : 미추홀공예사
• 구술내용 요약 : 고향은 인천 송림동이며 19살 즈음부터 친척 일을 도와주다가 목공일을 시작함. 84년도에 독립해서 상감기법으로 회사를 운영했지만, 일이 생기고 부도가 나면서 그만두게 됨. 목공예마을에 온 지는 20-30년 되었음. 상감기법과 나무를 염색하는 기법을 직접 터득함. 여러 상을 많이 받았었음. 옛날에는 목재가 남항에서, 지금은 북항에서 들어옴. 인천의 옛 이름을 따서 미추홀공예사라고 상호명을 지었음.

• 관리 파일(비공개)
1. 활동기획안
2. 구술활용동의서
3. 개인정보동의서
4. 음성파일
5. 녹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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